이날 신규 확진자 전원은 해외유입 환자로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환자는 없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78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나 250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2.32%다.
격리해제자는 51명 증가해 9123명이다. 완치율은 84.6%에 달한다. 나머지 1407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외유입 환자들은 공항 검역과정에서 3명이 확인됐고, 서울·부산·인천에서 각각 1명씩 발견됐다.
지역발생 환자는 이틀 전 0명, 전날 1명에 이어 또다시 0명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국민들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준 덕분이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며 계속해서 거리두기에 참여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