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20-04-27 09:05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웰빙 핵무장' 없다…비상한 각오 없이는 헛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