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실사-애니 메가박스 재상영

(사진=메가박스 제공)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 메가박스는 오는 23일부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 두 작품을 단독 재상영한다.

지난 2017년 10월 개봉한 실사 영화는 자신을 외톨이로 만드는 나와 학급 최고의 인기인 그녀, 전혀 접점이 없던 두 사람이 우연히 주운 한 권의 노트를 계기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드라마다.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리 타쿠미, 키타가와 케이코, 오구리 슌 등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과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거와 12년 후 현재, 두 시간을 교차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2018년 11월 개봉한 애니메이션은 실사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원작자 스미노 요루의 시나리오 작업 참여로 원작에 충실함과 동시에 환상적인 빛의 흐름과 정교한 작화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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