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오지영·염혜선·채선아, 다음 시즌도 KGC서 뛴다

FA자격 얻은 4명과 모두 재계약 완료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는 2019~2020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염혜선과 오지영, 한송이, 채선아(오른쪽부터)와 모두 재계약했다.(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집토끼'를 모두 잡고 새 출발에 나선다.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한송이, 오지영, 염혜선, 채선아와 모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영택 감독 체제로 2020~2021시즌 완전한 준비를 시작하는 KGC인삼공사는 오지영과 연봉 2억5000만원, 옵션 1000만원의 3년 계약으로 여자부 역대 리베로 최고액을 선물했다.

세터 염혜선 역시 연봉 2억3000만원과 옵션 2000만원으로 3년 재계약했고, 베테랑 센터 한송이는 연봉 2억원과 옵션 2000만원으로 2년 계약했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3인방과 계약한 KGC인삼공사는 채선아와도 연봉 5000만원에 옵션 2000만원을 더한 1년 계약을 맺었다.

KGC인삼공사는 "현역 국가대표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팀 내 구심점 역할을 하는 선수들에 대한 평가와 구단과 선수 간 미래지향적 관계가 반영된 결과"라고 계약 성사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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