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외국인 경증 환자 총 16명 생활치료센터서 치료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시행 첫 날인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개방형 선별진료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외국인 경증 환자 총 16명 경기 파주 생활치료센터서 치료. 현재 13명 입소 중. 중국인 1명, 영국인 1명 완치 퇴소. 스페인인 1명 국립중앙의료원 이송돼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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