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차두리, 신혜성씨와 결혼에 골인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의 아들 차두리(28 · 코블렌츠)가 22일 한살 연상의 호텔리어 신혜성씨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신철호 회장의 맏딸인 신혜성씨는 현재 이 호텔의 코디네이터 팀장으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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