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발생 95% 줄일 수 있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벚꽃길(국회 뒷편)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3주 이상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작 시점보다 코로나19 발생 95% 줄일 수 있어. 완전히 줄이기는 힘들어도 기초재생산지수 낮춰서 유행 활성화 막을 수 있어. 다만 확진자 수 적어도 연결고리 모르면 위험. 앞으로 나올 그동안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성과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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