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회적 거리두기, 감염경로 불명 비율 19.8%→6.1%로 낮춰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 19.8%(37건)에서 6.1%(3건)로 감소…집단감염 사례도 63.6%(11건→4건) 감소. 중대본 "사회적 거리두기, 감염 확산 차단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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