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3남인 김홍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는 1일 전남 목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캠프를 방문해 "김원이 후보와 함께 목포와 전남 서남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더불어 시민당과 김원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홍걸 비례대표 후보는 "목포에 온 이유는 돌아가신 아버님의 고향이고 그동안 민주당을 지켜주고 성원해 주신 목포시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였다"면서 "또 다른 방문 이유는 이번 선거에서 김원이 후보가 좋은 소식을 들려주길 당부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에 사용하던 넥타이를 찾아서 메고 왔다"며 "저에게 목포 지역구 출마에 대한 문의가 많았지만 김원이 후보가 역할을 잘 해주시리라 확신해서 서울에서 저의 역할(비례대표)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반면 DJ 가신그룹인 권노갑 전 고문과 이훈평, 박양수 전 의원은 2일 오전 민생당 박지원 후보 캠프를 방문해 박지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