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2020-04-01 11:16
與 싱크탱크 노조 "정책연구진 4명, 초라한 수준"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어"
'전기차굴기' 뽐낸 베이징모터쇼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들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