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는 이를 위해 NEC자회사인 NEC디스플레이솔류션즈의 주식 2/3를 7월 1일까지 취득할 계획이다.
NEC는 주로 광고에 사용되는 전자 간판용 대형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미국이나 유럽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샤프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일본 내수시장을 공략해 왔으나 이번 NEC디스플레이솔루션즈의 인수를 계기로 해외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또 양사의 기술을 살려 고속 대용량 통신 표준 5G와 고정밀 8K품질을 조합한 제품 개발 등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NHK는 샤프가 NEC의 디스플레이부문을 인수해 해외사업을 강화하고 이 분야에서 앞서있는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맞설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