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공동대표는 "새로운 10년을 위해 도약하는 길목에서 카카오가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쉼 없이 혁신과 진화를 거듭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것이 미션"이라며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공동대표는 "사람,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카카오가 일조할 수 있도록 크루(직원)들과 치열하게 고민해 나갈 것"이라며, "이용자·파트너 등 이해관계자와 주주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또 윤석 윤앤코 대표이사,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를 신규 사외 이사로 선임했다. 박 조교수는 1990년생으로 만 30세다.
회사 측은 "여성 사외 이사 비율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외이사를 선임함으로써 사업 방향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대해 폭넓은 조언을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