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과 미래당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기자회견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에서 기후국회실현.정치세대교체.선거제도 개혁완수의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한 '녹색미래 선거동맹'을 결성한다"며 "이에 녹색당과 미래당은 선거동맹을 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연합은 정당 간 수평적 연합이어야 하며, 이에 공동교섭을 위한 정당 간 원탁 테이블을 공식화할 것을 제안한다"면서 "선거연합은 개혁과제 달성을 위한 정책연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동형비례제의 취지를 살려 비례후보 기준과 배정은 소수정당 우선, 원내정당 후배치 원칙에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선거연합정당을 구성하는 것과 관련해 기후국회 실현과 정치세대교체 구현, 선거제도 개혁완수를 '3대 공동 의제'로 합의하고, 선거연합정당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공동교섭을 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