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재신임한 류호정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해 청년들 반응은 냉소적이다.
노컷브이와의 인터뷰에서 김주석(24) 씨는 “대리 게임은 수능을 대신 봐준 것과 마찬가지”라며 “불법적인 일을 한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김영주(24) 씨도 “토익을 대리시험 친 것과 다를 게 없다”고 평가했다.
류 후보는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리 게임’에 대해 거듭 사과를 내놓는 한편, “IT·게임 분야 노동자들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의정활동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