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탄소 공예품 화장품 등 6개 특화 중소기업 지원

기술개발부터 제품 판매까지 맞춤형 지원 나서

전주시청 청사 전경(사진=도상진 기자/자료사진)
전주시가 지역 특화 분야 6개 업종을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제품 판매까지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전주시가 특화한 6개 분야는 탄소와 식품, 공예품,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부품, 화장품으로 오는 31일까지 전주형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전주시는 지원대상에 선정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여건에 맞는 수요 분석을 진행하고 기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컨설팅과 특화분야 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크라우드 펀딩, 온라인 마케팅, 기업역량강화 등 9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특히 이(異)업종 융합산업 포럼과 특화분야 기업 제품 박람회를 개최해 융합을 통한 우수제품 발굴에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 강병구 중소기업과장은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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