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겨울축제가 기간 동안 경제 회생의 희망을 담아 시내 주요 건물을 은백색 기조의 빛으로 장식하기로 했다.
서울광장에는 빛의 의자, LED 눈썰매, 이글루와 조명탑이 설치되며 청계광장에는 LED로 만든 은백색 스크린, 눈꽃거리가 조성되고 광교 일원에서는 매일 밤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춤을 추는 ''레이져 영상쇼''가 펼쳐진다.
그밖에 독립문과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의회 건물도 조명등으로 장식되고, 광화문에서 숭례문간 도로변 가로수 3백여 그루에 순백색 형광전구를 설치해 서울의 밤을 밝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