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본부(본부장 변대근)는 정부의 마스크 수급안정화 대책에 따라 마스크 5부제를 적용한 판매가 제주 농협에서도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협은 제주도내 각 하나로마트에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설치하고 13일에는 시험을 거쳐 1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마스크 5부제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이미 약국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데 1인 구매수량은 1주일에 2장으로 제한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에,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살 수 있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주중 마스크 미구매자가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