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세계적인 영화배우 탐 크루즈(42)가 16살 연하의 새 연인과 사랑에 빠졌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주간 ''피플(People)''은 탐 크루즈가 현재 영화배우 케이티 홈즈(26)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플''지는 크루즈의 친구의 말을 인용 "두 사람이 데이트를 시작한지는 몇주가 채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7일 이 두사람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탐 크루즈의 홍보담당 역시 이들의 새로운 로맨스를 기정 사실화 했다.
케이티 홈즈의 측근들은 "케이티 홈즈는 정말로 진실한 사람"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하기도.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인 탐 크루즈는 지난 2001년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과 이혼한 바 있다. 이후 크루즈는 영화 ''바닐라 스카이''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공식적인 연인 사이로 지내오다 지난 해 결별했다.
탐 크루즈의 ''새 연인'' 케이트 홈즈는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도슨의 청춘일기''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홈즈 역시 지난 달 영화배우 크리스 클레인과 결별한 바 있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coolnwarm@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