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한 '하이바이, 마마!'에서는 환생한 차유리(김태희 분)가 절친 고현정(신동미 분)과 마주치는 극적인 장면이 그려지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시청률은 6.8%(TNMS 제공, 유료 가입 가구 기준)로, 같은 시간에 방송한 JTBC '뭉쳐야 찬다'(4.7%)보다 2.1%p 높은 수치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하이바이, 마마!'를 가장 많이 시청한 40대 여성 시청률은 8.7%까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