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환자 80% 이상은 경증, 20% 정도만 치료 필요"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연합뉴스)
"대구시 확진환자들의 80% 이상, 의료적 치료가 필요 없거나 진통, 해열제 정도만을 필요로 하는 가벼운 증상의 환자들… 약 20%의 정도가 호흡기 증상이 있어 의료적 치료 필요, 이 중 5% 정도가 기저질환이 있는 등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하는 환자들로 분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