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울산 12번째 확진…신천지 8번 확진자 딸

(사진=자료사진)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남구에 거주하는 A(25·여)씨로, 8번 확진자의 딸이다.

8번 확진자는 전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를 비롯해 가족 4명 모두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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