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업체 및 판매업체 대표인 글로벌머쉬룸㈜의 정주훈대표는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라는 컨셉으로 2015년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노루궁뎅이버석을 주재료로하는 제품개발을 시작하였다. 효능을 높이기 위해 80%의 고함유량을 유지하기 위하여 국내 익산농장을 2018년 설립하고 직접 원재료 생산에 돌입한지 2년여만에 본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천연식품 중 유일하게 치매예방성분인 '헤리세논'과 '에리나신'을 함유하고 있어 치매예방과 기억력 항상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역류성식도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성분 덕에 '드린퀸'은 술 먹은 다음날 쓰린속이나 두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더군다나 신원료 노루궁뎅이버섯을 고농축으로 건조하여 80%이상의 높은 함량을 자랑할 뿐 아니라 남성용, 여성용 인체에 좀 더 특화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글로벌머쉬룸 정주훈대표는 "여성들에게 특화된 숙취음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건강식품의 기능을 지니고 숙취에 탁월한 제품을 직접 생산하여 판매함으로써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