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 이 시국에 옹호? '특정 교단' 비판에 유보적인 미래통합당




27일 오전 전국의 코로나19의 확진자 수는 1595명. 이 중 절반 이상이 이단 신천지와 얽혀있다.

이처럼 신천지가 코로나 확산의 장본인으로 지목되는 와중에도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특정 교단의 문제가 아니다”라거나, “특정 교단 탓을 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 회피다”라고 주장한다.

최근 미래통합당에서 거론된 ‘특정 교단’ 관련 언급을 노컷브이가 모았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