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3번째 확진자 26일 새벽 사망…12번째 사망자

(이미지=연합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새벽 대구에서 세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해당 남성은 평소 지병을 앓던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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