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질본 "대구, 검사기관 늘려 1만3천건 소화 예정"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가 대구지역에 대해 25일 오전 5천여건의 검체 채취를 마친 데 이어 오후에 약 7500건의 검사를 진행해 이날 중으로 1만3천여건의 코로나19 검사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본은 검사 수탁기관을 늘려 대구지역 신천지 신도들 9300여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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