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텔(Quectel)과 창홍그룹(Changhong Holding Group), AI-링크(AI-Link), 차이나모바일통신그룹디바이스(China Mobile Group Device) 등과 협업한 결과로 8K미디어에 사용되는 5G 모듈, 5G전력 모듈 등을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화웨이는 새로운 모듈을 통해 스마트 공장과 멀티미디어, 디지털 사이니지, 대형 벽걸이형 디스플레이, 에너지 및 교통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에서 5G 도입에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