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2020-02-24 11:31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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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