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남 확진자 밤새 7명 추가…22명으로 늘어

(사진=자료사진)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7명이 추가돼 모두 22명으로 늘어났다.

경상남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김해 1명, 양산 1명, 합천 5명 등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 확진자는 창원 5명, 진주 2명, 합천 8명, 김해 2명, 거제 1명, 양산 2명, 고성 1명, 함양 1명 등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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