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 확진자 133명, 107명 추가 발생

(사진=자료사진)
경북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133명으로 늘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는 133명으로 전날 오후 4시보다 107명 증가했다.


병원 내 감염 영상을 보이는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9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대남병원의 코로나 확진자는 모두 108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이단 신천지 대구 집회 관련자는 11명, 기타 4명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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