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2020-02-19 11:17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지지…과오 잡아야"
의협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하지 않을 것"
아파트단지에서 택배 차량에 치인 2살 아이 숨져
이준석 "尹, 박정훈 무죄 나오면 정권 내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