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코로나19 의심되면 병원보다 1339 전화부터"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질병관리본부 1339콜센터에서 상담원들이 상담업무를 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전문 콜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상담원들 외에도 보건·의료 등 전문인력 19명이 상주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부 "코로나19 의심되면 병원보다 1339 전화부터. 중국 등 방문 후 발열, 기침 등 증상 나타나면 의료기관 찾기 전에 1399 콜센터나 보건소에 연락해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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