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2020-02-15 11:11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
실종 신고 접수된 10대女…남성과 숨진 채 발견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전공의들 "업무개시명령 취소해야" 행정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