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14일 폭행 혐의로 A(40)씨와 B(18)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차량 경적을 여러 차례 울렸지만 길을 비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B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A씨가 자신의 뺨 등을 때리자 A씨의 가슴을 머리로 수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주차하기 위해 B군에게 경적을 울렸지만 비키지 않고 째려봤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