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영진사이버대는 13일 오후 대구 북구 본교 국제세미나실에서 대학 보직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을 대표한 이영미 총학생회장에게 학위증을, 전체 수석을 차지한 하주영 씨에게 재단이사장을 수여하는 미니 졸업식을 가졌다.
이 대학교는 이날 행사를 촬영한 영상과 조방제 총장의 회고사, 졸업생들의 대학생활 등을 영상으로 편집해 15일 대학 홈페이지,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로 방송하는 온라인 졸업식을 갖는다.
영진사이버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으로 1천399명의 전문학사를 배출하며, 2002년 개교 후 총 1만8천675명의 졸업자를 배출했다.
한편, 대학측은 졸업식이 없어 아쉬운 학생들이 대학을 방문, 학위복 촬영을 가능하도록 오는 17일부터 5일간 대학 본교에 포토존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