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법농단 연루' 현직판사 3명 모두 1심 '무죄'

(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는 13일 영장내용을 유출했다는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로 기소된 신광렬·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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