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한교민 전세기 1편 추가 투입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은 9일 "중국당국과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우한으로 임시 항공편이 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당국이 최근 중국인 가족의 임시항공편 탑승을 허가하면서 중국 국적의 가족에 대한 귀국 지원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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