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 공항에서도 병원에서도 고군분투…신종코로나 최일선 전사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6일까지 진원지인 중국에서만 2만명 이상이 발병하고 500명 가까이 사망했다. 국내 확진자도 23명으로 늘었지만, 완치된 사람도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를 상대로 한 전장의 최전방에는 국내외 전파경로 차단·예방, 확진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과 의료진이 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노컷브이가 영상에 담았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방역봉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황진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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