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종코로나 유입된 태국·싱가포르, 지역사회 유행 국가로 간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6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환자 국내로 유입된 태국·싱가포르, 지역사회 유행 국가로 간주. 위험 가능성 높여 판단. 중국도 전역에서 환자 발생, 지역사회 내 환자 증가해 유행지역으로 판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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