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싱가포르 다녀온 17번 환자 188명 접촉…KTX 등 이용

6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자가 격리돼 있는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싱가포르 다녀온 17번 환자 188명 접촉. 증상발현 후 의료기관, 음식점, KTX 등 이용.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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