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내국인 30여명 여전히 연락두절

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24일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한 2번 확진자, 55살 남성의 상태가 호전돼 퇴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이한형 기자)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내국인 30여명 여전히 연락두절 (끝)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