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42살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됐으며, A씨는 1월 19일 태국 여행에서 돌아온 뒤 1월 27일부터 열과 기침 등의 증세를 보여 광주 21세기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광주 21세기병원에서 1차 치료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1세기병원은 4일 오전부터 임시 폐쇄된 상태에서 방역작업과 함께 A씨와 접촉한 의료진과 환자 등을 분류하고 있다.
현재 이 병원에는 70~80명이 입원한 상태며, 이미 잡힌 수술 등의 일정도 모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