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한 남은 교민 352명, 오늘밤 2차 귀국 추진

세계보건기구(WT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해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한 31일 오전 중국 우한시와 인근 지역에 고립돼 있는 우리 국민들이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 버스를 타고 격리 수용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우한 남은 교민 352명, 오늘밤 2차 귀국 추진(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