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삼우실 2020-01-30 17:00
거제 조선소 선박 화재…4명 중상·7명 경상
고통 줄여주려고…약 투여해 환자 숨지게 한 독일의사
"의대 교수 털끝 하나 건들면 총력 다해 싸울 것"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