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2020-01-20 13:26
5·18 피해자 조사 허점…사망·치매로 진실규명 X
中고속도로 붕괴 인명피해 갈수록 늘어…사망자 48명
"한동훈에 전화 받아…'못 챙겨 죄송하다'더라"
與 '총선 패배' 분석 시작…당정 관계도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