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2020-01-19 13:48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전공의들 "업무개시명령 취소해야" 행정소송 제기
'한동훈 책임' 겨냥한 국민의힘 총선 백서 설문
"故김홍영 검사 폭행 前부장검사, 국가에 8.5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