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주민공동체, 전기요금 4200만 원 아꼈다

세종시의 주민공동체가 지난 한 해 4200만 원 상당의 전기요금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절전활동을 펼치는 ‘세종절전소’를 모두 4곳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한해 동안 4곳의 절전소에서 30만kwh의 전기 사용량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9%로 전기 요금으로 환산할 경우 4200여 만원에 해당된다.

시는 16일 아파트단지 9곳과 새롭게 세종절전소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석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세종절전소는 구도심권 아파트 단지도 2곳이 포함된 만큼 신.구도심을 아우르는 절전 분위기 확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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