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0-01-16 19:53
"내 직 걸고 가만 안 두겠다" 담임교사 협박한 경찰관
의장 낙선 추미애 "'개혁국회' 만드는 데 최선"
'모친 잔고증명서 위조 공모' 의혹 金여사 불송치
회의서 다른 의견 낸 동료 폭행한 교수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