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2020-01-08 19:38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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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