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PD · 이충현, 김봉근, 김영석 기자 2020-01-06 19:36
박찬대 "법사위·운영위 양보없어…법대로 원구성"
황우여 "軍, 인권 존중 복무환경 위해 대책 마련해야"
北 오물풍선 관련 경찰 신고 속출…전국서 860건
"대북 확성기 재개 배제 안해…北 힘든 조치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