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확사관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학한 목회자의 자녀가 담임목사의 추천을 받거나
선교사 자녀인 재학생이 지원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현학사관은 지난 2017년 충현교회가 있는 역삼동에 문을 열었으며 공공요금과 보증금만 부담하면 학사관의 모든 시설을 사용할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현학사관은 올해 졸업해 방이 비어있는 15명을 모집하며 지원서는 충현교회 홈페이지(http://www.choonghyunchurch.or.kr) 자료실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